사유리 “부모님 日 부동산업계 30년 종사한 큰손…사람 죽은 집 공유”

뉴스1 입력 2021-06-11 09:35수정 2021-06-1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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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프로그램 ‘심야괴담회’ 방송 화면 갈무리 © 뉴스1
사유리가 일본과 중국의 부동산과 귀신에 관련된 독특한 문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심야괴담회’에는 괴스트(게스트)로 사유리가 출연했다.

이날 심야괴담회는 ‘죽음의 부동산 괴담’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구라는 “일본에 부동산에 관한 괴담이 많지 않냐”고 게스트 사유리에게 질문을 던졌다.

사유리는 부모님이 30년 이상 부동산 일을 하셨다고 밝히면서 이를 인정했고, “귀신이 나오는 집이 꼭 있다”며 “부동산업자끼리 공유한다”고 밝혀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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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사람이 죽었던 집은 법적으로 미리 말을 해야 한다 ‘어떠한 이유로 사람이 죽었다’라고 알려야하고, 그렇지 않으면 불법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구라는 “일본의 도쿄는 세계적인 큰 손들이 많이 와서 부동산을 거래하는데, 중국인들이 올 때는 특이하게 ‘귀신감별사’를 데려오기도 한다고 하던데”라고 말을 했고, 사유리는 “중국 부호들은 부동산 거래시 귀신을 볼 수 있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확인한다고 들었다”며 “아파트마다 귀신이 나온다는 장소가 존재한다. 특히 계단 밑이 귀신들이 많다고 한다. 이런 것들을 확인하기 위해 ‘귀신감별사’가 동행한다”고 설명했다.

또 사유리는 “한국보다 일본에 귀신이 많다고 한다”며 “대만과 마찬가지로 일본은 섬나라이기 때문에 귀신이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쌓인다고 들었다”고 덧붙이며 공포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를 듣던 출연자들은 “일본에는 정말 귀신에 관한 얘기들이 많은 만큼 일본인들도 귀신의 존재 자체를 인정하고 있는 것 같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한편 사유리는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임신한 뒤 지난해 11월 4일 일본에서 아이를 출산했다. ‘자발적 비혼모’라는 사실을 당당히 알리고,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육아와 관련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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