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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홍영주, 백지영 수표 장난에 “만원 권 100장 준비”
뉴스1
업데이트
2021-06-02 01:35
2021년 6월 2일 01시 35분
입력
2021-06-02 01:34
2021년 6월 2일 01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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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 뉴스1
‘비디오스타’ 안무가 홍영주가 백지영의 100만 원 수표로 장난에 맞대응했던 경험을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1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제트 세대는 모르는 댄스 제로 세대’로 꾸며져 가수 박남정, 현진영, 김완선, 안무가 홍영주가 출연했다.
이날 홍영주는 ‘먹고 튀었습니다’라는 키워드로 시선을 모았다. 오랜 기간 안무를 담당했던 절친한 가수 백지영이 과거 ‘먹튀’를 했다는 것.
홍영주는 20~30명 되는 무용단을 위해 먹고싶은 걸 시키라는 백지영의 말에 음식들을 주문했지만 백지영이 100만 원권 수표를 꺼내 계산을 할 수 없었다고. 거스름돈이 없어 계산을 할수 없자 결국 홍영주가 음식값을 지불했다고 폭로했다.
홍영주는 “두번정도였다. 또 한번 수표 작전을 펼치길래 만원 권 100장을 준비했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영주는 평소 잘 사는 백지영이 짖궂은 장난을 한 것이라고 부연하며 훈훈한 우정을 뽐냈다.
한편,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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