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사랑스러운 일상 “‘외계+인’ 촬영 쫑! 오조오백만년만의 패디”

  • 뉴스1
  • 입력 2021년 4월 29일 16시 33분


코멘트
배우 이하늬가 사랑스러움이 돋보이는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이하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외계인 촬영도 쫑! 포스터도 쫑쫑! 다들 수고들 하셨어요, 쫑쫑쫑거리고 숍 가서 오조오백만년만에 패디도 해보고 발꼬락 슬리퍼도 신고 아이 신나 다들 굿데이”라는 글을 올리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하늬는 와이드 팬츠에 슬리퍼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햇살처럼 밝은 미소에서 특유의 사랑스러움이 묻어난다.

한편 이하늬는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에 출연했다. ’외계+인‘은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외계인이 출몰하는 2021년 현재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 1부와 2부를 동시에 촬영했으며 류준열과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염정아, 조우진, 이하늬, 김의성 등 톱스타들이 출연했다. 지난 19일 크랭크업했다.

(서울=뉴스1)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이하늬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이하늬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이하늬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이하늬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이하늬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이하늬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이하늬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이하늬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이하늬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이하늬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