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남편 진화, 과거 술집서 노래? 행사 간 것”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입력 2021-04-07 14:56수정 2021-04-0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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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진화 부부. 인스타그램
방송인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 관련한 의혹에 대해 “행사에 간 것”이라며 “가족만큼은 가정만큼은 건드리지 말아달라”고 호소했다.

함소원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귀여운 남편이 연습생시절 매니저와 함께 행사간 것이 왜 이렇게 기사화되는 거냐”면서 이같이 올렸다.

전날 유튜브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함소원 남편 이름도 가짜? 진화 과거와 충격 정체’라는 영상 한 편이 올라왔다.

유튜버 이진호는 영상을 통해 “진화는 가명”이라며 “2013년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당시 그는 ‘취쟈바오’라는 이름을 썼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진화가 2016년 ‘김범’이라는 이름으로 오디션에 도전한 사실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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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진화가) 국내에서 재벌 2세로 소개됐지만, 역시나 재벌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하기도 했다.

앞서 함소원은 2018년 5월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남편 진화의 재벌설을 부인하면서도 “남편이 가진 땅이 여의도 30배 정도다. 헬기로 관리한다”고 말해 남다른 재력을 과시했다.

진화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직업에 대해 “광저우에서 의류 공장을 운영 중”이라며 “중국 브랜드 회사나 타오바오 온라인 쇼핑몰에 의류를 공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진호는 “제보자에 따르면 진화는 심천의 한 술집에서 노래 부르는 일을 했다”며 함소원과 진화가 중국 심천에서 만났다고 주장했다.

최근 함소원은 방송 조작 의혹이 불거지면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하차했다. 누리꾼들은 그의 시부모 별장이 에어비앤비 숙소였다는 의혹과 광저우의 호화 신혼집이 단기 렌트였다는 의혹, 시어머니 동생 대역설 등을 제기한 상태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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