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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청춘’ 고민시, 첫 스틸 공개…80년대 간호사 변신
뉴스1
업데이트
2021-04-05 08:43
2021년 4월 5일 08시 43분
입력
2021-04-05 08:41
2021년 4월 5일 08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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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오월의 청춘’
‘오월의 청춘’ 고민시가 생계형 간호사로 변신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극본 이강/ 연출 송민엽) 측은 5일 고민시가 생계형 간호사 김명희로 분한 모습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오월의 청춘’은 1980년 5월,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버린 희태(이도현 분)와 명희(고민시 분)의 아련한 봄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레트로 휴먼 멜로드라마다.
고민시가 맡은 김명희 역은 3년 차 간호사로, ‘백의의 천사’보다는 ‘백의의 전사’에 가까운 씩씩함을 자랑한다. 녹록지 않은 삶을 버티게 한 꿈을 가진 그녀에게 절호의 기회가 찾아오지만, 생각지도 못한 운명과 마주한다고 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이날 첫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레트로 스타일링을 완벽 소화한 고민시의 모습이 담겨있다. 올려묶은 간호사 캡과 녹색의 유니폼이 80년대의 풍경을 떠올리게 한다. 또한 남모를 고충을 짊어지고 있는 듯 섬세한 감정을 그려나갈 표정 연기가 예비 시청자들을 기대케 한다.
한편 ‘오월의 청춘’은 오는 5월3일 처음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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