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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민 딸’ 15세 박민하, 정변의 아이콘…또렷 이목구비
뉴스1
업데이트
2021-03-23 13:54
2021년 3월 23일 13시 54분
입력
2021-03-23 13:52
2021년 3월 23일 13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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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하© 뉴스1
아나운서 박찬민의 딸 박민하가 어엿한 숙녀가 된 모습을 공개했다.
박민하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하는 어린 시절 예능 프로그램에 나왔을 때와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 또렷한 이목구비와 예쁜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2007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는 15세가 된 박민하는 현재 연기자 및 사격 선수로 활약 중이다. 그는 지난 2011년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해 ‘야왕’ ‘금 나와라 뚝딱’ ‘미세스 캅’에 출연했으며 영화 ‘감기’와 ‘공조’에서도 열연한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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