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진주도 완벽 소화…명품보다 빛나는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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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년 3월 10일 08시 24분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 뉴스1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 뉴스1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패셔니스타 면모를 뽐냈다.

지드래곤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흑백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지드래곤은 진주 목걸이와 팔찌 등 화려한 액세서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시크하게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착용한 명품보다 빛나는 카리스마와 독보적인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2019년 10월 현역 복무를 마친 후 지난해 YG 엔터테인먼트와 세 번째 재계약 소식을 전한 바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1월 지드래곤이 새 앨범을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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