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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개그우먼 김혜선·독일인 남편, 애로부부 ‘속터뷰’ 출연한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1-03-05 08:58
2021년 3월 5일 08시 58분
입력
2021-03-05 08:56
2021년 3월 5일 0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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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혜선과 3세 연하 독일인 남편 스테판 지겔 부부가 채널A·스카이TV 예능 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서 속사정을 털어놓는다.
스카이 TV 관계자는 “김혜선과 스테판 지겔 부부가 최근 ‘속터뷰’ 녹화를 마쳤다”며 “이들 부부의 녹화 분량은 15일 방송될 예정”이라고 6일 전했다.
이들 부부의 출연으로 이 프로그램 방송 후 처음으로 외국인 배우자 출연이 이뤄졌다.
2002년 연극배우로 데뷔한 김혜선은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최종병기 그녀’를 통해 여자 달인‘으로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채널A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수상한 인력소‘(2018), KBS 2TV 월화드라마 ’좀비탐정‘(2020)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김혜선은 2018년 독일 유학 중에서 만난 독일인 연인과 결혼한 후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를 통해 행복한 결혼생활과 일상을 공개해 왔다.
그런 김혜선이 독일인 남편과 이 프로그램의 ’속터뷰‘에 출연해 이들 부부 사이에는 어떤 속사정이 있는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김혜선과 독일인 남편 스테판 지겔 부부가 출연하는 ’애로부부‘ 33회는 1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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