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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재희, 연기 선생님으로 등장…김예령x김수현 모녀 연기 도전
뉴스1
업데이트
2021-02-23 23:05
2021년 2월 23일 23시 05분
입력
2021-02-23 23:03
2021년 2월 23일 2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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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아내의 맛’ © 뉴스1
‘아내의 맛’ 배우 재희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2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전 야구선수 윤석민 부부와 장모 김예령의 일상이 담겼다.
김수현이 다시 연기에 도전했다. 김예령이 연기 수업을 받기 위해 찾은 사람은 배우 재희였다. 연기 선생님으로도 활약 중인 재희는 “신인 연기자를 봐주긴 하는데 감히 봐드려도 되는지 모르겠다”며 조심스러워했다.
이에 윤석민은 “(김수현이) 연기 잘하는지 궁금하다”고 재희에게 물었고, 재희는 “소질 있으니 영화예술학과에 들어가지 않았을까. 장난으로 뽑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김수현은 세종대 영화예술학과 출신으로 경쟁률 131:1을 뚫고 합격했다고.
김예령은 김수현이 고등학생 때, 이순재와 함께했던 자신의 연극을 보고 연기로 진로를 결정했다고 전하며 “이순재 교수님이 있는 곳으로 가겠다고 해서 그곳으로 갔다”고 부연했다.
이어 김수현은 김예령과 함께 그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속 장면을 연기하며 재희에게 평가를 받았다. 재희는 오래 연기를 쉰 김수현에게 진심 어린 조언과 함께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고 응원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TV조선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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