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VIP냐”는 추궁에…함소원 “나야 좋지만, 코로나 이후로 못가”

뉴스1 입력 2021-01-24 11:40수정 2021-01-2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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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방송인 함소원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배우 겸 방송인 함소원이 “백화점 VIP냐”는 질문에 재치있게 답했다.

함소원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먹방 라이브 영상을 게재했다. 라이브 방송에는 순간 500여명의 시청자가 몰리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라면과 삶은 계란 등을 계속해서 흡입하던 함소원은 “지금 이렇게 시청자들이 많아도 내가 노래 한번만 하면 다 나가버리시더라, 하지만 난 노래가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함소원은 “자려고 했지만, 사실 요즘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지 않으면 잠이 잘 안온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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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먹음직스럽게 먹방을 진행하던 함소원을 향해 시청자들은 제품을 궁금해 했고 이에 함소원은 “당면으로 된 중국 라면이다. 마라 맛이고, 중국에서 마마(시어머니)가 사오셨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해당 게시물에 한 누리꾼이 “OO(범계 롯데) 백화점 VIP라는 댓글이 있던데 사실인가요?”라며 의도를 의심케하는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함소원은 “제가 vip래요. 저야좋지요 ㅋㅋ 근데 거기 카즈카페 안간지오래됬어요 코로나 이후 못갔네요”라고 직접 댓글을 남기며 또다른 루머 등으로 생길 악플을 방지했다.

이에 다른 팬들은 “상관 없잖아여 VIP든 아니든” “VIP면 안되나요? 아이고 피곤하시겠다 소원님” “원래 오래 다니고 좀만 많이 사도 VIP는 될걸요? 저희 엄마도 OO백화점 VIP인데”라면서 함소원을 옹호하는 반응들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함소원은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보여준 이미지로 연예계 대표 짠순이로도 불리고 있다. 그는 지난 2018년 18살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그해 딸 혜정이를 낳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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