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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 모공까지 보이는 초근접 셀카…동안 미모 입증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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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6 11:30
2020년 12월 16일 11시 30분
입력
2020-12-16 11:29
2020년 12월 16일 11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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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 뉴스1
배우 윤승아가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윤승아는 1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승아는 운전 중인듯 전방을 주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에는 윤승아의 얼굴이 꽉 찰만큼 초근접인 모습이다.
모공까지 보이는 초근접 셀카지만 예쁜 동안 미모를 입증,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윤승아는 지난 3월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에 출연했으며, 이 영화는 지난달 재개봉해 상영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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