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이수근 “오른팔·다리 장애 있는 둘째 아들, 최선 다해 키워”

뉴스1 입력 2020-07-21 08:04수정 2020-07-21 08:04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이수근이 이른둥이 둘째 아들이 장애를 가진 게 속상하지만 마음을 단단히 먹고 키우는 중이라고 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성장이 느린 이른둥이 아들의 초등학교 입학 여부를 고민하는 부모가 등장했다.

이른둥이로 태어난 의뢰인의 아들은 성장이 더뎌 7세이지만, 4.5세 정도의 발육을 보였다. 이로 인한 부모의 고민은 깊어졌다.


이를 본 이수근은 “우리 둘째 아들도 이른둥이”라며 “똑같다. 우리 애는 운동 신경으로 (문제가) 와서, 오른팔과 다리에 장애가 있다”라고 고백했다.

주요기사

이수근은 “속상하지만 그렇게 안 한다. 부모가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한다”며 “이것도 축복이라 생각하고 여기서 최선을 다해 예쁘게 키우자고 (아내와) 약속했다”고 해 성숙한 부모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서울=뉴스1)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