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마마무 솔라 ‘캠핑카 몰기’ 버킷리스트 꿈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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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온앤오프’ 방송 화면 캡처© 뉴스1
tvN ‘온앤오프’ 방송 화면 캡처© 뉴스1
마마무 솔라가 ‘캠핑카 몰기’ 버킷리스트 꿈을 실현시켰다.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는 대형 트레일러 면허 시험에 도전하는 솔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솔라는 대형 특수 면허 도전에 나선 가운데 수많은 연습 끝에 시험시간이 앞당겨오자 “시험 안 볼래”라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본격적인 시험이 시작됐고 솔라는 침착하게 트럭에 올라 승차 신호를 준 후 트레일러 도킹에 나섰다. 1단계를 무난하게 통과한 솔라는 시간 내에 트레일러 다리를 올리기 위해 재빠르게 차에서 내려 다음 단계를 진행했다.

가장 어렵다는 T자 코스 통과에 나선 솔라는 “침착하자”라며 스스로를 다독인 후 핸들을 돌려가며 체크 포인트를 찾은 후 안정적으로 코스를 통과시켰다.

마지막 ‘다리 내리고 차체를 분리’하는 일이 남은 솔라는 재빠르게 안전핀을 빼내 차체를 분리시켰고 시험에 성공했다. 이를 본 MC 김민아는 “정말 멋지다”라며 감탄했고 다른 출연진들 역시 “대단하다”라며 박수를 쳤다.

수 많은 연습끝에 본격적인 시험이 시작됐다. 솔라는 침착하게 트럭에 올라 승차 신호를 준 후 트레일러 도킹에 나섰다. 1단계를 무난하게 통과한 솔라는 시간 내에 트레일러 다리를 올리기 위해 재빠르게 차에서 내려 다음 단계를 진행했다.

가장 어렵다는 T자 코스 통과에 나선 솔라는 “침착하자”라며 스스로를 다독인 후 핸들을 돌려가며 체크 포인트를 찾은 후 안정적으로 코스를 통과시켰다.

마지막 ‘다리 내리고 차체를 분리’하는 일이 남은 솔라는 재빠르게 안전핀을 빼내 차체를 분리시켰고 시험에 성공했다. 이를 본 MC 김민아는 “정말 멋지다”라며 감탄했고 다른 출연진들 역시 “대단하다”라며 박수를 쳤다.

이틀 후 면허를 취득한 솔라는 로망이었던 캠핑카를 렌트해 직접 운전에 나섰다. 솔라는 조심스럽게 차선변경을 하며 침착하게 운전을 이어 갔고 어디론가 차를 세운 후 누군가를 마냥 기다리기 시작했다.

한 시간 반이 지난 후 솔라는 누군가와 통화를 했고, 이윽고 솔라의 친 언니가 등장했다. 그의 언니는 캠핑카를 본 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솔라는 야근 후 지친 언니를 데리고 캠핑카를 몰며 목적지로 향했다. 솔라와 그의 언니는 라면과 과자 등으로 허기를 채우며 캠핑에 나섰다. 이후 캠핑카로 들어온 자매는 신나게 노래를 부르며 흥을 돋우기 시작했고 이 모습을 보던 출연진들은 “자매 사이가 정말 좋다”라며 부러워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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