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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이혼 5년 만에 새 출발…비연예인과 2월 결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1-23 08:46
2020년 1월 23일 08시 46분
입력
2020-01-23 08:44
2020년 1월 23일 08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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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시원의 웨딩화보. 알스컴퍼니
배우 류시원(48) 2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알스컴퍼니는 22일 공식입장을 통해 “류시원이 오는 2월 중순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예비신부에 대해 “평범한 일반인으로서 사려 깊은 마음과 배려심, 밝고 긍정적인 성품을 가졌다. 류시원과는 지인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은 후 사랑을 키워왔고 서로를 향한 깊은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예비신부가 일반인인만큼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소속사는 “결혼식과 관련한 세부 사항에 대해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넓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했다.
지난 1994년 드라마 ‘느낌’으로 데뷔한 류시원은 배용준과 함께 일본에서 한류스타로 인기를 끌었다. 현재도 일본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류시원은 2010년 한 차례 결혼했으나 2012년 파경을 맞았다. 소송 끝에 2015년 이혼한 그는 5년 만에 재혼하게 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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