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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성, ‘연인’ 전현무 연예대상 가능성 묻자…“대세는 장성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12-22 16:28
2019년 12월 22일 16시 28분
입력
2019-12-22 16:21
2019년 12월 22일 16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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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성, 전현무. 사진=‘2019 KBS 연예대상’ 방송 영상 캡처.
방송인 전현무와 이혜성 KBS 아나운서 커플이 ‘2019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 동반 참석했다.
이혜성은 21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2019 KBS 연예대상’에 장성규와 함께 우수상 코미디 부문 시상자로 참석했다.
장성규는 이날 이혜성에게 연인인 전현무에 관한 기습 질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장성규는 KBS 연예대상 후보에 오른 전현무를 언급하며 “대상 후보에 오르신 것을 축하드린다. 저는 개인적으로 전현무 선배님이 대상을 타셨으면 좋겠다”고 한 뒤 이혜성에게 “누가 (대상을) 받았으면 좋겠냐”고 물었다.
이에 이혜성은 “글쎄”라며 “올해 후보에 오른 분들이 너무 쟁쟁하다”며 즉답을 피했다. 그러면서 “내년엔 예측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장성규 씨가 워낙 대세이시니까 내년을 기대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장성규가 “전현무 씨보다 더?”라고 되묻자, 이혜성은 말없이 웃었다. 이를 듣고 있던 전현무는 고개만 살짝 끄덕였다.
이혜성과 전현무는 지난달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KBS 아나운서라는 공통분모로 선후배 간의 관계를 이어오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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