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종달리서 만난 제주해녀의 삶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12월 1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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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 해피& 길길이 다시 산다(16일 오후 8시 40분)

심혜진과 김한길 최명길 부부의 제주 여행 두 번째 이야기. 종달리 바닷가의 해녀 탈의장을 개조한 곳을 찾아 해녀의 삶이 녹아있는 공연을 보고 음식도 맛본다. 종달리 최고령 해녀 권영희 씨(88)가 털어놓은 이야기에 최명길은 끝내 울음을 터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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