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예진과 현우는 지난해 9월 열애를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그러나 최근 결별하면서 두 사람은 연예계 선후배로 남게됐다.
표예진은 스튜어디스 출신이다. 웹드라마 ‘두여자 시즌1’(2015), MBC ‘결혼계약’(2016), KBS2 ‘쌈, 마이웨이’(2017),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2018) 등에 출연했다.
현우는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했다. MBC ‘파스타’(2010), SBS ‘뿌리깊은 나무’(2011), JTBC ‘송곳’(2015), MBN ‘마녀의 사랑’ 등에 모습을 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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