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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보고서’ 정해인, 뉴욕에서 택시 잡기…“개인카드 결제” 당황
뉴스1
입력
2019-11-26 22:36
2019년 11월 26일 22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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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캡처 © 뉴스1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정해인이 미국 뉴욕을 찾았다.
정해인은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서 “버킷리스트이기도 한데 뉴욕을 한번도 안 가봤다. 가보는게 꿈이자 소원이다”고 말했다.
정해인은 모든 준비를 마치고 14시간의 비행 끝에 뉴욕에 도착했다. 그는 “비행기에서 도시가 내려다 보이는데, 저도 모르게 실실 웃고 있더라. 커피도 샀다. 나름 분위기 내보려고”라고 털어놔 웃음을 줬다.
맨해튼 숙소로 가기 위해 택시를 잡아야 했다. 정해인은 휴대전화를 이용해 택시를 잡다 깜짝 놀랐다. 택시 요금이 72달러, 약 8만 원이었던 것.
그러더니 제작 지원비가 아닌 개인카드로 결제해 폭소를 유발했다. 정해인은 “제 개인카드로 결제해 버렸다. 어떻게 해”라더니 “괜찮다”며 당황한 마음을 가라앉혀 웃음을 샀다.
한편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예능으로 재탄생시킨 것으로, 단순한 여행 리얼리티가 아닌 걸어서 여행하고 기록하는 다큐멘터리 일명 ‘걷큐멘터리’ 콘셉트의 여행 예능 프로그램.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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