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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앨범 초동 판매량 최고 기록 썼다
스포츠동아
입력
2019-11-25 08:00
2019년 11월 25일 08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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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우주소녀.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우주소녀가 연이어 흥행 신호탄을 쐈다.
우주소녀가 최근 5개월 만에 선보인 미니음반 ‘애즈 유 위시’(As You Wish)가 발표 4일 만에 데뷔 이후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다.
실시간 음반 판매량을 집계하는 한터차트에 따르면 19일 선보인 우주소녀의 ‘애즈 유 위시’가 22일 기준 판매량 4만6400장을 넘어섰다. 24일 현재 정확한 집계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실시간 판매량으로만 5위에 올랐다.
이는 ‘포 더 서머’로 기록한 초도 판매량 4만4000장을 넘어선 것으로, 이들은 당시 각종 방송사의 음악순위 프로그램을 섭렵하며 4관왕을 차지하는 등 최고 성적을 내 인기를 높여가고 있다.
우주소녀는 새 앨범 타이틀곡 ‘이루리’를 통해 성숙한 매력을 더욱 드러내는 동시에 신비롭고 몽환적인 이미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런 분위기는 앞서 인기를 끌었던 히트곡 ‘부기 업’을 이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높이고 있다.
우주소녀는 22일 KBS 2TV 음악순위프로그램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각 방송사의 음악 및 예능프로그램, 라디오 등에 출연하며 대중 곁으로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특히 이들의 공격적인 행보에 힘입어 ‘애즈 유 위시’의 타이틀곡 ‘이루리’도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상위권에 오르는 등 컴백 첫 주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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