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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 “결혼후 4년만의 방송” 남편 공개…“하정우 닮았다”
뉴시스
입력
2019-11-13 10:16
2019년 11월 13일 1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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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빈우(37)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에 남편과 육아 생활을 공개했다.
김빈우는 12일 밤 10시에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72회에서 남편 전용진과 함께 출연했다.
2015년 2살 연하인 IT 사업가 전용진과 결혼한 김빈우는 “결혼 후 첫 방송”이라며 “4년 만의 복귀라 너무 떨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남편이 울렁증이 와서 몇날 며칠 잠을 못 잤다”고도 전했다.
‘아내의 맛’ MC들은 남편 전용진에 대해 “하정우와 너무 닮았다”라며 칭찬했다.
전용진은 아내 김빈우에 대해 대해 “원래 알고 지내던 사이”라며 김빈우의 요리 실력에 결혼을 하게 됐다고.털어놓았다. 이어 “누군가를 만나면서 처음으로 ‘놓치면 평생 후회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김빈우와 전용진 부부는 이날 ‘아내의 맛’에 처음 합류해 연년생 아이들을 키우는 육아 일상과 자기 계발을 하는 김빈우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들 부부는 육아를 하다가 장난감으로 찬 거실을 보여줬다. 김빈우는 같이 자던 딸의 발에 맞아 멍든 얼굴도 드러냈다.
김빈우는 또한 아이들을 씻겨 어린이집 보내기, 우는 아이 달래서 머리를 깎게 하기등 전쟁 같은 육아 일상에도 9달 만에 75㎏에서 54㎏까지 체중을 감량하며 몸매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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