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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4’ 조우종 “‘타도 전현무’ 시위 주범으로 오해 받아”
뉴스1
업데이트
2019-11-08 10:31
2019년 11월 8일 10시 31분
입력
2019-11-08 00:02
2019년 11월 8일 0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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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해피투게더4’ © 뉴스1
‘해피투게더4’ 조우종이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해명했다.
7일 오후에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프리는 지옥이다’ 특집으로 꾸며져, 조우종, 이지애, 서현진, 김일중, 신예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장도연이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조우종은 프리 선언 후 출연정지 3년이 끝나 ‘해투4’가 KBS 첫 녹화라고 털어놨다. 조우종은 전현무의 복귀 때와는 다른 대우에 서운하지 않냐는 질문에 웃었다. 이어 조우종은 “타도 전현무 주범이 저라고 오해를 하시는데 저 아니다”며 해명했다.
프리선언 2년이 됐을 때, KBS 측에서 전현무에게 브라질 월드컵 중계를 제안했고, 원칙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KBS 아나운서들이 반대 시위를 했던 것
조우종은 “앞에서 하진 않았고, 뒤에서 사주는 좀 했습니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전현무는 사장님의 제안으로 KBS에 방문했고, KBS에 붙은 ‘전현무는 김성주가 아니다’라고 붙은 대자보를 보고 놀랐다며 그때를 회상했다. 전현무는 “1년 뒤면 나올 수 있는데, 굳이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정중히 고사했습니다”라며 털어놨다.
한편 KBS 2TV ‘해피투게더4’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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