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지드래곤, 26일 전역 장소 철원→용인 변경…돼지열병 방역 위해
뉴스1
입력
2019-10-25 16:39
2019년 10월 25일 16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지드래곤 © News1
빅뱅 지드래곤(31·본명 권지용)이 강원도 철원이 아닌 경기 용인에서 현역 제대한다.
지드래곤은 26일 오전 8시께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육군지상작전사령부에서 전역하게 됐다.
당초 지드래곤은 그간 군 복무를 했던 강원도 철원군 백골부대에서 제대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철원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 검출 접경지라 팬과 취재진이 몰릴 경우 방역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다. 이에 YG 역시 최근 “바이러스 확산 방지 및 팬 여러분들의 안전을 위해 전역 현장 방문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양해를 구한 바 있다.
이후 국방부는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 지드래곤의 전역 장소를 철원에서 용인으로 변경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해 2월27일 현역 입대했으며, 1년8개월 여 만에 제대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檢, 생일상 차려준 아들 사제총기로 살해한 60대 사형 구형
일론 머스크 얼굴 단 로봇개…NFT ‘배설’ 퍼포먼스에 전시장 술렁
3살짜리 인도 소년, 세계 체스 랭킹 올랐다…역대 최연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