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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소송’ 안재현, SNS 게시물 돌연 삭제…사실상 폐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10-24 11:14
2019년 10월 24일 11시 14분
입력
2019-10-24 11:06
2019년 10월 24일 11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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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재현. 사진=스포츠동아DB
배우 구혜선과 이혼 소송 중인 안재현이 사실상 SNS를 폐쇄했다. 돌연 게시물을 모두 삭제한 것이다.
24일 오전 안재현의 인스타그램에선 어떠한 게시물도 찾아볼 수 없다. 게시물들이 삭제된 시점은 지난 21일로 추정되고 있다.
구혜선과 불화 이후 안재현이 인스타그램 활동을 즉각 중단한 것은 아니다. 그는 최근 故설리를 애도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갑작스런 게시물 삭제를 두고 누리꾼들의 의견도 분분하다. 이들은 안재현이 이혼 소송에 심적 부담을 느꼈거나 또는 과한 악성 댓글(악플) 때문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추측하고 있다.
10일 오전 배우 안재현의 인스타그램은 게시물이 모두 삭제된 상태다.
앞서 두 사람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월 18일 “최근 두 배우는 여러 문제로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상의 끝에 서로 이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후 구혜선은 안재현에 대한 폭로를 이어갔다. 그는 외도, 주취 중 폭력 등을 언급하며 혼인 파탄의 귀책사유가 안재현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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