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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티 “초등생이 닮고파하는 인물 3위…이순신 장군님 이겼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9-15 11:51
2019년 9월 15일 11시 51분
입력
2019-09-15 11:49
2019년 9월 15일 11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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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티.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구독자 250만여 명을 보유하고 있는 인기 유튜버 도티(본명 나희선)가 ‘초통령’(초등학생의 대통령)에 등극했다.
도티는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가수 송가인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전현무는 “(도티는) 10대들의 BTS다. 난리도 아니다. 구독자수 250만 명, 채널 조회수가 24억 뷰에 빛나는 스타 크리에이터다”라며 도티를 반겼다.
이어 MC 송은이도 “초등학생들에게 존경하는 인물 투표를 했는데, 도티가 3위를 했다. 1위가 김연아 2위가 세종대왕이었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도티도 “4위가 이순신 장군님이었다. 내가 이순신 장군님을 이겼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는 실제로 EBS와 주식회사 스쿨잼이 지난 2017년 11월 9일부터 19일까지 EBS 초등 사이트와 포털사이트 네이버 홈 ‘스쿨잼 판’을 통해 초등학생 2017명을 대상으로 ‘여러분이 닮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요?’ 설문을 진행한 결과다.
주관식 자유응답 형식으로 이뤄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닮고 싶은 인물’ 1위로 김연아(총 78명 응답)를 꼽았다. 공동 2위는 세종대왕과 개그맨 유재석, 3위는 도티, 4위는 이순신 장군, 5위는 문재인 대통령으로 나타났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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