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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정 “아이 가질 생각 없어…백혈병 확률 90% 넘기 때문”
뉴스1
입력
2019-07-10 00:04
2019년 7월 10일 0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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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정. SBS 캡처
이의정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9일 오후 주요 포털 사이트에는 이의정의 이름이 오르내렸다.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면서 주목받은 것.
이날 이의정은 강문영, 조하나와 대화를 나누다 결혼과 임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의정은 “난 아이 가질 생각 없지 않냐. 연인을 만나도 결혼 생각을 못하는 게 너무 미안한 거다”고 입을 열었다. 뇌종양으로 투병했던 힘든 과거가 있기 때문.
이의정은 특히 “왜냐하면 유전될 확률이 높다. 백혈구가 나를 공격하는 병이기 때문에 내가 아이를 낳으면 백혈병에 걸릴 확률이 90%가 넘는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강문영은 “아이는 자라는 걸 보면서 사랑이 점점 커진다. 배로 낳은 자식도 중요하겠지만, 정말 자식을 원한다면 입양도 괜찮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이의정은 “나쁘지 않다”고 대답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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