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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명·케이, ‘뮤직뱅크’ MC 작별인사…“부족했지만 감사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6-28 19:16
2019년 6월 28일 19시 16분
입력
2019-06-28 19:15
2019년 6월 28일 19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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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뮤직뱅크’
배우 최원명과 그룹 러블리즈의 케이가 음악프로그램 MC에서 하차했다.
최원명과 케이는 28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 방송을 끝으로 1년간의 MC 생활을 마무리하고 시청자들과 작별인사했다.
케이는 “MC를 하면서 매주 금요일이 기다려졌다. 너무 행복했다. 부족하고 기죽어 있던 제게 사랑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싶다. 받은 사랑 돌려드릴 수 있는 가수 케이가 되겠다”며 눈물을 흘렸다.
최원명 역시 “저도 부족한 게 많은 사람인데. 시청자분들께서 많은 사랑을 주셔서 그 힘을 얻어 열심히 할 수 있었다”며 “1년간 힘 써주신 스태프들 모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아울러 “함께 진행을 도와준 케이에게 고맙다. 부족한 점을 채워준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는 상반기 결산 특집으로 꾸며졌다. 1위 후보엔 방탄소년단 ‘작은 것들을 위한 시’와 레드벨벳 ‘짐살라빔’이 올랐다. 이중 1위의 영예를 안은 그룹은 레드벨벳이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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