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전라**”…아내의맛 자막 논란 사과 “‘일베 용어’ 인지 못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6-26 11:13
2019년 6월 26일 11시 13분
입력
2019-06-26 11:11
2019년 6월 26일 11시 11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아내의 맛 갈무리
예능 ‘아내의 맛’ 측이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 베스트(일베)’ 용어를 자막으로 사용했다는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 제작진은 26일 보도자료를 내 “25일 방송된 ‘아내의 맛’에 ‘일베’ 용어인 ‘전라**’이란 자막이 사용됐다”고 설명했다.
방송에서 트로트 가수 송가인은 고향인 전남 진도를 찾아 아버지를 만났다. 이 때 송가인 아버지 옆에 ‘전라**’이라는 자막이 나왔다. ‘전라**’은 전라도 사람을 비하하는 용어다. 극우 성향의 커뮤니티 ‘일베’에서 주로 사용된다.
제작진은 “제작팀은 이 용어가 일베 사이트에서 시용되는 용어로 인지하지 못한 점을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더 신중하고 주의 깊게 방송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공수처, ‘채상병 의혹’ 유재은 재소환…“성실히 답변할 예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지렁이가 많아 징그러워” 주유소 인근 화단에 불 지른 60대 집행유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해운대서 폭력배 10여 명 집단 난투극…상인·시민 두려움에 떨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