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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올해 일반인 남자친구와 ‘백년가약’…방송 녹화서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5-31 08:19
2019년 5월 31일 08시 19분
입력
2019-05-31 08:13
2019년 5월 31일 08시 13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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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사진=스포츠동아 DB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올해 결혼을 준비 중이다.
31일 일간스포츠는 복수 방송관계자의 말을 빌려 서유리가 최근 방송을 통해 공개한 남자친구와 올해 결혼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결혼식은 일반인인 남자친구를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될 전망이다. 서유리는 전날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석해 MC들에게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소식이 전해지자 서유리의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복수의 매체를 통해 “서유리가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하는 것이 맞다”고 전했다. 다만 서유리가 결혼 사실을 밝힌 곳은 ‘라디오스타’가 아닌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라고 정정했다.
앞서 서유리는 지난 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남자친구가 있음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평소 게임을 좋아하고, 잘하는 남자였으면 좋겠다”고 밝히며 직장을 다니는 일반인 남자친구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유리는 2008년 대원방송 성우 1기로 데뷔했다. 이후 ‘강철의 연금술사: 브라더후드’, ‘소년탐정 김전일 오리지널’, ‘유유백서’, ‘이누야샤 완견펼’ 등에 성우로 참여했다.
또한 MBC ‘섹션TV 연예통신’, tvN ‘SNL 코리아3’,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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