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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새로 시작하는 신인가수 강다니엘입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5-10 20:23
2019년 5월 10일 20시 23분
입력
2019-05-10 20:22
2019년 5월 10일 20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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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동아 DB, 강다니엘 인스타그램
강다니엘이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다.
1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강다니엘이 지난 3월 19일 L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전부 인용 결정을 내렸다.
이에 강다니엘은 LM엔터테인먼트와는 별개로 독자적인 연예활동이 가능하다.
강다니엘은 이날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달 넘게 긴 시간 동안 저를 믿고 기다려주신 여러분에게 직접 소식을 전하고 싶엇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됐다. 여러분이 저에게 보내주신 응원과 관심이 없었다면 전 이렇게 용기를 내지 못했을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말 길었던 긴 침묵의 시간 동안 여러분의 응원을 하나하나 읽으며 감동하기도 하고 울기도 하며 여러분의 따뜻함과 믿음으로 하루하루를 버틸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강다니엘은 "제 행동들, 제 생각들을 믿어주신 팬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무대에서 좋은 노래, 좋은 모습으로 나타나겠다. 이제 새로 시작하는 신인 가수 강다니엘 꼭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한편 LM엔터테인먼트는 "즉각 이의 신청을 할 것이며, 본안 소송에서 끝까지 이번 결정의 부당함을 다툴 것이다.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방법으로 대응하겠다"고 공식입장을 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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