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젤예딸’, 시청률 하락에도 주말극 최강자…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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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5월 5일 0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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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 뉴스1
KBS 2TV © 뉴스1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의 시청률이 하락했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의 시청률은 25회 19.5%, 26회 24.8%(전국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의 30.8%보다 6.0%P 하락한 수치이다. 그러나 이날 방송된 전체 드라마 중 1위 자리를 지키며 독보적인 시청률을 나타냈다. SBS ‘녹두꽃’은 6.8%, 8.1%를, 이날 처음 방송된 MBC ‘이몽’은 5.0%, 7.1%, 5.9%, 6.5%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에서는 한태주(홍종현 분)가 강미리(김소연 분)에게 고백한 이후, 직진 로맨스를 이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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