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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동생’ 박유환, 개인방송 재개…“우리 가족은 괜찮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4-24 19:42
2019년 4월 24일 19시 42분
입력
2019-04-24 19:38
2019년 4월 24일 19시 38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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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유환 개인방송 화면 캡처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의 동생인 배우 박유환(28)이 개인방송을 통해 심경을 밝혔다.
박유환은 24일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 트위치에서 개인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에 앞서 그는 이날 오후 5시 30분경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30분 뒤에 방송을 진행하겠다”(I\'ll stream in about 30 minutes)고 알렸다.
방송을 시작한 박유환은 국내외 팬들과 소통했다. 팬들은 “힘내길 바란다”, “강해져야 한다” 등 응원이 담긴 댓글을 남겼다. 영어와 일본어 등으로 이뤄진 댓글이 이어졌다.
이에 박유환도 영어와 일본어로 “걱정해줘서 고맙다”, “울지 마라”, “나는 울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우리 가족은 괜찮다. 모두 괜찮을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박유환은 전날 트위터를 통해 “오늘 밤 방송은 없다. 미안하다. 가족과 함께 있을 예정”(No stream tonight sorry…going to be with the family)이라며 휴방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는 박유천의 마약 검사 결과에 따른 것으로 여겨졌다. 전날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박유천의 다리털에서 필로폰 성분이 검출됐다는 결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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