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슬리피·이국주, 청담동 2억대 매물 소개…김숙 “황금라인”

  • 뉴스1
  • 입력 2019년 4월 15일 0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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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 캡처
MBC 방송 캡처
슬리피 이국주가 서울 강남 청담동에 위치한 전세 2억 집을 찾았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강남권으로 출퇴근하는 예비 부부의 신혼집 찾기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슬리피 이국주 팀은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매물 2호 집을 방문했다. 노란 대문이 반긴 집을 보고, 김숙은 “이 집 안다”면서 “위치가 정말 황금라인이다”라고 했고, 박나래 역시 위치를 알겠다고 했다.

다만 집은 반지하였고, 슬리피는 “가격 들으면 생각이 바뀔 것이다. 전세가 2억 원이다”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한편 ‘구해줘 홈즈’는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직접 나선 스타들의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35분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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