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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닮은꼴’ 기은세 “본명은 변유미”…예명 사용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4-11 11:18
2019년 4월 11일 11시 18분
입력
2019-04-11 11:08
2019년 4월 11일 11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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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한끼줍쇼’
배우 기은세가 본명이 아닌 예명으로 활동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10일 밤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기은세와 류승수가 밥 동무로 출연했다.
청순한 외모로 이른바 ‘수지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기은세의 등장에 MC 강호동은 “기은세(기운 센) 천하장사”라는 말장난과 함께 반갑게 그를 맞았다.
강호동은 이날 “그런데 왜 기은세라고 이름을 지었냐?”며 기은세의 예명에 대해 물었다.
본명이 변유미인 기은세는 “어머니가 (예명을 쓰는 게) 제가 하는 일에 더 좋을 것 같다고 하셨다”며 “작명소에 가서 (예명을) 지었다“며 독특한 예명을 갖게 된 이유를 밝혔다.
한편 기은세는 2008년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으로 연기를 시작한 후 드라마 ‘패션왕’, ‘더뮤지컬’ 등에 출연했으나 얼굴을 크게 알리지 못했다.
그러나 기은세는 2012년 결혼 이후 한 방송을 통해 호텔 스위트룸을 방불케 하는 집이 공개된 데 이어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선보인 인테리어, 패션 센스 등이 화제가 되면서 인기를 얻었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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