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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다” “마음으로 응원”…김재우 근황에 동료 연예인 ‘응원 물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4-03 18:31
2019년 4월 3일 18시 31분
입력
2019-04-03 18:26
2019년 4월 3일 18시 26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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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재우 인스타그램
개그맨 김재우의 근황 공개에 동료 연예인들의 응원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던 김재우는 지난해 11월 2일 게시물을 마지막으로 돌연 인스타그램 활동을 멈춰 누리꾼들의 걱정을 샀다.
김재우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동안 분에 넘치게 행복했던 순간도.. 누구에게도 두 번 다시 말하고 싶지 않을 만큼 슬픈 일도 (있었다)”며 “걱정해 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재우가 근황을 전하자 동료 연예인들은 응원의 글을 남겼다. 개그맨 오지헌은 게시물 댓글을 통해 “많이 걱정했는데.. 혹시나 해서 전화도 못했네. 수고했다~ 재우 아빠 파이팅!!!”이라고 응원했다.
개그맨 김기리는 “알게 모르게 마음으로 응원하고 기도하는 이가 많습니다! 형님!”이라고 적었다.
개그맨 정종철은 “그래 많이 궁금하고 걱정도 됐었다! 그래도 잘 지냈다니 맘이 놓인다”라고 썼다.
만화가 마인드C는 “아내분 꼬옥 안아드리세요”라고 했고, 그룹 V.O.S 김경록은 “난 늘 형을 응원해요!”라고 밝혔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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