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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전국노래자랑 ‘미쳤어’ 할아버지 감사…뭉클한 감동”
뉴스1
업데이트
2019-03-27 09:24
2019년 3월 27일 09시 24분
입력
2019-03-27 09:21
2019년 3월 27일 0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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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KBS 1TV ‘전국노래자랑’에서 곡 ‘미쳤어’를 부른 할아버지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손담비는 지난 26일 소속사 키이스트를 통해 “지인들의 연락을 받고, ‘전국노래자랑’에서의 무대를 찾아봤다”며 “멋진 무대를 보여주신 지병수 할아버님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발표된 지 10년쯤 지난 노래인데도 ‘미쳤어’를 오랫동안 부르고 즐겨주신 노래라는 걸 느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손담비는 “무엇보다 ‘미쳤어’가 지금의 손담비를 만들어 준 곡이라 애정이 남다른 곳인데, 안무와 노래를 모두 기억해주신다는 것이 뭉클한 감동으로 다가왔다”고 감사함을 내비쳤다.
또 “앞으로도 할아버지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다”라며 “저 또한 활동하면서 할아버지 같이 저를 응원해주시고, 제 노래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을 떠올리며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전국노래자랑 캡처
앞서 지난 24일 방송된 ‘전국노래자랑’ 서울시 종로구편에서는 77세의 지병수 할아버지가 손담비의 곡 ‘미쳤어’를 완벽하게 소화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에 손담비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지병수 할아버지의 음원에 ‘답춤’을 추며 화제성에 발을 맞췄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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