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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열애설에 손사래 “강다니엘이 저 안고 들어올리는 장난 때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3-07 09:58
2019년 3월 7일 09시 58분
입력
2019-03-07 09:46
2019년 3월 7일 09시 46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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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가수 하성운이 강다니엘과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하성운은 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주간아이돌’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남창희는 하성운에게 “포털사이트 연관 검색어를 보면 ‘강다니엘 하성운 열애설’이 있다. 둘이 연애하는 거냐”라고 물었다. 하성운과 강다니엘은 프로젝트 보이그룹 워너원을 통해 함께 활동한 바 있다.
이에 하성운은 “나도 보고 놀랐다. 그래서 좀 찾아봤다”며 “강다니엘이 나를 많이 들었다. 강다니엘이 (키가) 크고, 제가 작지 않느냐. 그래서 (강다니엘이) 저를 들어 올리고, 안는 장난을 많이 쳤다. 그걸 본 팬들이 많이 검색하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성운은 강다니엘에게 영상편지를 남겼다. 그는 “우리가 열애설이 났지만 신경 쓰지 말고 항상 건강하고, 하고 싶은 거 다하고, 하는 일 다 잘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워너원은 지난해 12월 31일 공식 해체했다. 다만 활동은 올 1월 27일 종료됐다.
워너원 활동을 끝마친 하성운을 지난달 28일 앨범 ‘마이 모먼트(My Moment)’를 발매하고 솔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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