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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보6’ 음치계 레전드 최지연 깜짝 등장…패널들 “낯익다 생각”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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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3 14:31
2019년 2월 23일 14시 31분
입력
2019-02-23 14:16
2019년 2월 23일 14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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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보6’에 음치계 레전드 배우 최지연이 깜짝 등장해 주목을 끌었다.
22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6에는 현재 영화감독으로 활동 중인 최지연이 음치로 깜짝 등장했다.
이날 최지연이 등장하자 나르샤는 “낯이 정말 익다”며 “저분의 음치 레전드 영상을 본 적이 있는 것 같다”고 말해했다. 장동민도 “아마도 우리가 모를 거라고 생각하고 출연하신 것 같다. 하지만 보자마자 알겠다”고 말했다.
패널들의 예상은 맞았다. 최지연의 정체는 음치로 밝혀졌다.
최지연은 과거 ‘도전 1000곡’에 출연하며 음치계 레전드라는 별명을 얻었다. 최지연은 “저는 ‘도전 1000곡’에서 진지하게 임했는데 다들 웃으셔서 당황했다. 그때는 제가 노래를 정말 잘한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1978년생인 최지연은 2000년대 초반 각종 CF를 찍으며 얼굴을 알렸으며, 쿨, 이기찬 등 유명 가수들의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너목보6’에서는 현재 영화감독으로 활동한다는 사실을 알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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