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측 “성형 NO…계속 방송 출연해서 성형할 시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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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2월 13일 12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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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유리 소셜미디어
사진=서유리 소셜미디어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전보다 달라진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성형설에 휩싸였다. 이에 서유리 측은 성형설을 일축했다.

서유리의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13일 “서유리는 계속해서 방송 출연을 해왔기 때문에 성형할 시간이 없었다”라고 밝혔다.

앞서 서유리는 전날(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채널A ‘나는 몸신이다’ 팀에서 병원 졸업 기념으로 꽃이랑 카드.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서유리의 또렷한 이목구비는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나 누리꾼 일부는 서유리의 얼굴이 과거에 비해 확연히 달라졌다며 성형 의혹을 제기했다.

앞서 서유리는 지난 2016년에도 성형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그는 성형 의혹을 일축하며 “갑상선쪽에 문제가 생겨서 1년 동안 약을 먹어야 하는데 그 영향으로 부었다”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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