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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여관 육중완·강준우 새 출발 ‘육중완밴드’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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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8 13:12
2019년 2월 8일 13시 12분
입력
2019-02-08 13:10
2019년 2월 8일 13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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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 7년 만에 해체한 밴드 ‘장미여관’ 멤버 육중완(39)과 강준우(39)가 ‘육중완 밴드’로 새롭게 나선다.
소속사 록스타뮤직앤라이브에 따르면 육중완밴드는 21일 새 EP ‘육춘기’를 발매한다. 앨범 제명에는 밴드 멤버들이 새 마음으로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고 기록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록스타뮤직앤라이브는 “고된 직장생활을 견디며 고향을 그리워하는 사회인의 애환이나 지나간 사랑에 대한 담담한 기억, 지금 곁에 있는 연인에 대한 심경 등 30, 40대라면 공감할만한 내용을 담고 있다”고 소개했다.
수록곡 ‘그때는 그냥 추억’을 11일 미리 공개한다. 삶이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것을 느끼며 순수하던 때로 돌아가고 싶다고 노래한다.
2011년 육중완과 강준우가 주축이 돼 결성한 장미여관은 이듬해 5인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봉숙이’, ‘퇴근하겠습니다’ 등을 노래했다. MBC TV ‘무한도전’, KBS 2TV ‘톱밴드’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11월 해체를 알렸다. 하지만 밴드의 다른 멤버들인 드러머 임경섭, 베이스 윤장현, 기타 배상재가 “해체가 아니라 분해됐다”고 주장, 불화가 드러나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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