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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는 별책부록’ 이종석, 이나영에 “울었으면 좋겠다” 걱정
뉴스1
업데이트
2019-02-02 21:43
2019년 2월 2일 21시 43분
입력
2019-02-02 21:41
2019년 2월 2일 21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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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로맨스는 별책부록’ 방송 화면 캡처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종석이 이나영의 숨은 사정에 대해 듣게 됐다.
2일 오후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극본 정현정/연출 이정효) 3회에서는 강단이(이나영 분)가 차은호(이종석 분)에게 속사정에 대해 밝혔다.
이날 강단이는 차은호에게 자신을 쫓아낼 것인지 물었다. 강단이는 본인에게 있었던 비극에 대해서 솔직하게 털어놨다. 차은호는 “그렇게 덤덤하게 할 말은 아닌 거 같다”고 했다.
이어 차은호는 “누나가 내 앞에서 울었으면 좋겠다”며 솔직하게 감정을 털어놓기를 바랐다. 이에 강단이는 “1년 동안 울만큼 울었다”며 방으로 올라갔다.
강단이는 차은호를 걱정시키기 위해 독한 술을 들고 방으로 갔다. 창문 밖으로 술을 버린 강단이는 “쫓아낼 분위기는 아니었다”며 “석 달은 버틸 수 있겠지”라며 슬며시 미소를 보였다.
한편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책을 만들었는데, 로맨스가 따라왔다?’ 책을 읽지 않는 세상에서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이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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