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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보이, 우디 표절 의혹 제기…우디 “거론 가치 無”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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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1 13:17
2019년 2월 1일 13시 17분
입력
2019-02-01 13:16
2019년 2월 1일 13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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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사진제공:인디안레이블
프로듀서 프라인 보이가 “우디가 자신의 곡을 표절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우디 측이 “거론할 가치가 없다”고 맞섰다.
프라임보이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우디의 곡 ‘이 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이 자신이 2015년 발표한 곡 ‘클럽에서’와 비슷하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그는 “원작자로서 두 곡이 곡 콘셉트 가사와 주제, 코드 진행 등이 유사한 부분이 있다고 본다. 이런 일로 노래가 다시 주목받게 되지 기분이 묘하다”고 밝혔다.
이에 우디 측 관계자는 이번 의혹에 대해 “거론할 가치도 없는 일이며, 표절이 절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프라임보이가 우디의 반박에 또 어떤 입장을 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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