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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루나 “母, 보이스피싱 사기당해… 1700만 원 피해”
뉴스1
업데이트
2019-01-24 16:41
2019년 1월 24일 16시 41분
입력
2019-01-24 16:39
2019년 1월 24일 16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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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루나 © News1
그룹 에프엑스 루나가 최근 어머니가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최근 솔로곡 ‘운다고’로 활동하고 있는 루나가 출연했다.
이날 루나는 최근 좋지 않은 일을 겪었다며 모친의 보이스피싱 피해 사실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사기꾼이) 어머니에게 매니저 부조금으로 600만 원을 요구했다. 세 번이나 그랬다. 어머니는 내가 연락이 안 되니 그 돈을 보내셨다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1700만 원 정도 피해를 봤다며 “이 사건을 겪고 ‘운다고’를 쓰게 됐다. 진짜 울고 싶은 심정이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루나는 신곡 ‘운다고’로 활동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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