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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송해, 작년에 떠난 아내…여전히 방 둘러봐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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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5 23:12
2019년 1월 15일 23시 12분
입력
2019-01-15 23:11
2019년 1월 15일 23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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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캡처© News1
송해가 아내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송해는 15일 오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의 300회 특집에 출연해 근황 및 이야기를 전하며 화제 선상에 올랐다.
송해는 이날 방송에서 지난해 1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아내에 대해서 언급했다. 송해는 감기로 함께 병원에 입원했지만 아내만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넜다고 말했다.
또한 송해는 여전히 아내의 방을 정리하지 못하고 있었다.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아내의 방을 둘러보는 것이 습관이 됐다고도 덧붙였다.
송해는 “백년을 가약하고 사는 부부가 일심이 돼서 늘 외로울 때나 적적할 때 친구가 되어줘야 하지만 돌아다니는 직업이다 보니 그렇지 못했다”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이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55분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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