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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안판석 PD 또 만나나…MBC 새 드라마 ‘봄밤’ 검토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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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17:57
2019년 1월 14일 17시 57분
입력
2019-01-14 17:56
2019년 1월 14일 17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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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 여신’ 손예진(38)이 안팍석 PD를 또 만날까.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안 PD의 신작 ‘봄밤’ 출연 제안을 받았다”며 “검토 중인 단계”라고 14일 밝혔다.
‘봄밤’은 진취적인 여성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멜로 드라마다.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의 안 PD와 김은 작가가 의기투합하는 작품이다. 손예진은 지역 도서관 사서 ‘이정인’역을 제의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MBC는 “‘봄밤’은 ‘더 뱅커’ 후속으로 5월 편성이 확정됐다”면서도 “아직 구체적인 내용도 정해지지 않았다. 남녀 주인공도 미정”이라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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