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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참견시점’ 황광희 전역, 매니저와 어색한 첫 만남…쇼핑몰 行
뉴스1
업데이트
2018-12-23 07:09
2018년 12월 23일 07시 09분
입력
2018-12-23 07:07
2018년 12월 23일 07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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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 News1
‘전지적참견시점’ 황광희가 전역일에 매니저와 첫 만남을 가졌다.
22일 밤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황광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황광희의 유시종 매니저는 사전 인터뷰에서 제보할 게 없다고 했다. 이전 매니저와 달리 제보 없이 등장한 최초 매니저였다. 매니저는 출연 이유에 대해 “매니저와 아티스트가 친해질 수 있을 거 같아 출연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유시종 매니저는 전역하는 황광희를 만나기 위해 부대를 찾았다. 황광희는 처음 만난 매니저에게 낯을 가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런 모습에 양세형은 “조금 친해지면 예의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매니저는 전역하는 황광희를 위해 케이크를 준비했다. 차 안에서 황광희와 매니저는 케이크를 앞에 두고 전역 축하를 했다. 황광희는 첫 사회 음식으로 케이크를 크게 한 입 먹었다.
매니저는 전역하는 황광희를 위해 필름 카메라를 준비했다. 이런 모습에 패널들은 “매니저도 과하신 면이 살짝 있다”며 웃음을 주었다. 매니저와 황광희는 영등포의 쇼핑몰로 향했다.
쇼핑몰로 향하는 차 안에서 황광희는 어머니에게 먼저 전화를 걸었다. 어머니와 전화를 마친 황광희는 유재석과 김태호 PD에게 순차적으로 전화를 걸었다. 전화에 앞서 황광희는 “똑똑한 사람에게 전화를 거는 게 부담이 된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쇼핑몰로 간 황광희를 시민들이 알아보지 못하자 매니저가 먼저 시민들에게 황광희를 소개하고 나섰다. 전역날 쇼핑몰을 찾은 이유에 대해 황광희는 “전역하기 전에는 자유롭게 돌아다니지 못했다”며 “이제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어서 쇼핑몰을 찾았다”고 했다.
이어 박성광과 임송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됐다. 임송 매니저는 박성광에게 소고기를 사주기 위해 한 식당을 찾았다. 매니저는 감사하는 일이 많아서 올해 안에 맛있는 걸 사드리고 싶었다고 했다.
높은 가격에 박성광은 갈비탕을 먹겠다고 했지만 송이 매니저는 뜻을 굽히지 않았다. 송이 매니저는 “내일 광고 촬영이 있으니까 오늘 맛있는 거 많이 먹어야 한다”고 했다.
소 생갈비 맛을 본 임송 매니저는 “너무 맛있었다”며 “생갈비를 태어나서 처음 먹어봤다”고 했다. 임송 매니저는 밑반찬을 먹으며 평소와 달리 음식을 절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고기 맛을 본 임송 매니저는 결국 고기를 추가시켜서 먹기 시작했다. 매니저는 “돈이야 내면 된다”며 “이성의 끈을 놓았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매니저와 광고 촬영을 앞둔 박성광은 “이영자와 매니저가 광고 촬영을 보고 저런 날이 오기를 바랐다”고 했다. 이어 매니저 덕분에 광고 촬영을 할 수 있게 되어 고맙다고 했다. 두 사람은 앞으로의 새로운 다짐을 하며 자리를 마무리했다.
박성광은 어머니한테 연락이 왔다는 거짓말을 하고 몰래 식사비를 결제했다. 이런 박성광의 행동에 스튜디오에서는 박수를 보냈다. 매니저는 “눈치채지 못해서 죄송했다”며 “사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 그리고 시작되는 다양한 ‘참견 고수’들의 시시콜콜한 참견을 담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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