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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김수미 “나도 욕하기 싫다, 안 건들면 요조숙녀”
뉴스1
업데이트
2018-11-25 19:28
2018년 11월 25일 19시 28분
입력
2018-11-25 19:26
2018년 11월 25일 19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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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SBS 캡처
배우 김수미가 “건드리지 않으면 욕할 일도 없다”고 말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멤버들(이상윤 양세형 이승기 육성재)이 사부 김수미와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수미는 자신의 실수를 고백하는 이승기에게 “너 자신에게 용서를 하든가 욕을 하든가 하라”고 했다. 이에 멤버들은 김수미의 트레이드 마크인 차진 욕을 궁금해했다.
김수미는 “욕은 밥 먹기 시작할 때부터 했다”며 “사람들이 같은 욕을 해도 내가 하는 건 더럽지가 않다고 한다”고 했다.
그는 멤버들에게 욕을 퍼붓는 상황극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에는 김수미가 하는 이야기가 비프음으로 걸러져 전해졌다. 김수미는 “나 이러고 살았다. 어떻게 매일 맨 정신으로 사냐. 그러면 돌아버린다”고 했다.
이어 “너희들이 이런 말을 하면 안 된다. 너희는 젊은 청소년의 우상이지 않냐”면서도 “나도 이런 내가 싫다. 건드리지 않으면 요조숙녀다. 건드리지 말라는 거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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