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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송·노사연 부부 “연예기획사 설립… 후배 가수 양성”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8-11-23 15:20
2018년 11월 23일 15시 20분
입력
2018-11-23 15:09
2018년 11월 23일 15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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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무송(왼쪽)-노사연 부부. 스포츠동아DB
가수 이무송·노사연 부부가 후배 양성을 위해 연예기획사 무사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회사명은 두 사람의 이름을 한 글자씩 따와 지었다.
이들 부부는 23일 “가수 생활을 한지 40년이 된 시점에 기획사를 설립하고 후배 양성에 힘쓰려고 한다”고 밝혔다.
무사엔터테인먼트의 대표로 나선 이무송은 “실력 있는 신인들을 개발해 이들을 위한 놀이의 장을 펼쳐주고, 아름다운 음악을 공유할 수 있도록 세상의 다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고, 노사연도 “후배 양성하는 데 힘을 쏟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들 부부는 현재 후배의 앨범을 제작 중이고, 곧 발표할 예정이라는 사실도 공개했다.
1978년 대학가요제 금상 수상자인 노사연은 ‘돌고 돌아가는 길’, ‘님 그림자’, ‘만남’, ‘바램’, ‘시작’ 등의 히트곡을 통해 사랑받았다.
이무송은 1983년 대학가요제에 그룹 ‘어금니와 송곳니’로 출전해 동상을 받았다. 대표곡 ‘사는 게 뭔지’를 통해 국민가수로 떠올랐다.
두 사람은 1994년 결혼 후에도 본업인 가수 뿐만 아니라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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