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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채연 “섹시 여가수 수식어 지키고파…죽지 않았다”
뉴스1
업데이트
2018-11-09 14:46
2018년 11월 9일 14시 46분
입력
2018-11-09 14:44
2018년 11월 9일 14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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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디바 채연이 9일 오후 서울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10번째 앨범 ‘봤자야(Bazzaya)’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2018.11.9/뉴스1
3년 6개월만에 컴백하는 가수 채연이 “섹시 타이틀을 지키고 싶다”고 밝혔다.
채연은 9일 오후 2시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일지아트홀에서 신곡 ‘봤자야’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채연은 오랜만의 활동을 통해 얻고 싶은 평가를 묻는 질문에 “요즘 많은 섹시 스타들이 많아서 자신감이 떨어졌지만, 그럼에도 섹시하고 예쁘다는 소리를 듣고싶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죽지 않았다는 말을 듣는 것이 좋고, 나 스스로 자존감을 잃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누군가와 헤어지고 나서도 슬퍼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하며 많은 분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봤자야’는 채연만이 선보일 수 있는 보다 세련되고 당당한 섹시함을 극대화한 곡이자 중독성 높은 훅이 귀를 사로잡는 매력적인 곡이다. 이 곡은 채연이 지난 2015년에 발표한 싱글 앨범 ‘안 봐도 비디오’ 이후 3년 6개월만에 발표하는 노래다.
채연은 오는 9일 컴백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오는 13일 새 싱글 앨범을 발매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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