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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용♥선아 출연 ‘아재쇼’, 수위 높은 성인방송…방통위 경고까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1-02 09:05
2018년 11월 2일 09시 05분
입력
2018-11-02 08:25
2018년 11월 2일 08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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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용♥선아, 다음달 결혼
사진=‘아재쇼’
결혼을 앞둔 그룹 DJ DOC 멤버 정재용(45)과 걸그룹 아이시어 출신 선아(26·본명 이선아)가 함께 출연했던 성인방송 ‘아재쇼’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복수 매체에 따르면, 정재용과 선아는 2016년 11월 VIKI 채널에서 방송된 성인 예능프로그램 ‘아주 재미있는 쇼, 아재쇼’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아재쇼’는 출연진이 수위 높은 게임과 토크로 이어가는 성인 방송으로, 정재용은 해당 프로그램의 MC를 맡고 있었다. 성인 방송이라는 특정상 자극적인 내용을 담고 있으며, 2016년에는 일부 지나친 장면으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경고 조치를 내린 바 있다.
당시 선아는 방송에 첫 출연해 “안녕하세요. 아이시어 선아입니다”라고 수줍게 인사했으나 곧 저돌적인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이후 선아는 2017년 초 ‘아재쇼 시즌2’ MC로 합류하면서 기존 MC였던 정재용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이듬해 두 사람은 결혼과 임신 소식을 발표했다. 1일 정재용 소속사 슈퍼잼레코드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다음달 서울 서초구 더리버사이드 호텔에서 결혼할 예정이며, 선아는 내년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2016년 걸그룹 아이시어 멤버로 데뷔한 선아는 그룹 내에서 리더 겸 래퍼로 활동했으나 약 1년의 짧은 활동 끝에 그룹을 탈퇴했다. 현재는 다른 직종의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정재용보다 19세 연하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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