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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비 ‘박력 탈의’에…정세운 “누나, 봉인!”·김성수 ‘자체 모자이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9-29 16:32
2018년 9월 29일 16시 32분
입력
2018-09-29 16:27
2018년 9월 29일 16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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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글의 법칙’ 캡처
‘정글의 법칙’에서 배우 김성수(45)와 가수 정세운(21)이 모델 문가비(29)의 과감한 탈의에 당황했다.
2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이하 정글의 법칙)’에서 문가비와 배우 김성수, 정세운은 족장 없이 생존에 돌입하게 됐다.
세 사람은 적당한 장소를 찾아 물고기 사냥 준비를 마친 가운데, 문가비는 정세운을 향해 “세운아 너 바지는 안 벗어?”라고 질문했다.
김성수는 “너 말이 좀 그렇다. 지금 바지 벗으려고?”라고 물었고, 김성수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문가비는 입고 있던 긴 바지를 벗어 수영복 차림이 됐다.
당황한 김성수는 “어머, 어머”라며 시선을 돌렸고, 정세운은 “누나 누나, 봉인, 봉인. 지금 조금 과했어”라고 말렸다.
김성수는 머리에 쓰고 있던 수건을 내려 눈을 가린 채 자체 모자이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문가비는 “그럼 잘라(편집해) 주세요”라고 쿨하게 말해 웃음을 더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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